대전대 천안한방병원은 지난 22일 병원 지산홀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.
이날 기념식은 김윤식 병원장과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5년간 병원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개원 35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.
김 병원장은 그동안 병원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기 근속상(30년), 총장 공로상, 병원장 공로상(개인·단체)을 시상했다.
또 교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 온 노력과 경험을 되새기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.
현재 대전대 천안한방병원은 개원 이후 누적 환자 수 300만여명을 기록하며 지역주민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.
김윤식 병원장은 "대전대 천안한방병원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가족"이라며 "교직원들이 한 가족으로서 서로 마음을 나누고, 그 따뜻한 마음이 환자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"고 말했다.
한편 대전대 천안한방병원은 '건강한 병원, 영향력 있는 병원'을 슬로건으로 35년간 축적한 경험을 이어 가며 환자와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.